标签
차분히 나
我无念无想地
거리 아래
在街上
누워봤어
躺了下来
지나온 날
过去的日子
바람 아래
在风中
져버려
凋谢了
혼자 눈물만 많았던
一个人不停地流着眼泪的
그저 버텨온 시간들
就这样熬过来的这些时间
원하던 건
期待的事情
가득 채운
满满的充斥着的
마음 하나
一颗心
책상 위로
在桌子上
쌓올렸던
堆积着的
그 마음 하나
那一颗心
버스 창가로 비치는
在公车窗户上映出的
빠른 체념의 내 모습
我那快要死心的样子
It must have been love
这一定是爱
이 밤 위로 떠오른
在这个夜晚想起的
단 하나의 이름
唯一的那个名字
그 하나를 떠올려
只会想起的那个名字
It must have been love
这一定是爱
이루지 못해도
就算不能实现
이 맘에 이미
在心里已经
빛이 반짝여
如此绚烂
곧 피어날 거야
马上就会盛开
must have been love
一定就是爱
차분히 나
我无念无想地
거리 하나
在一条街上
바라봤어
躺了下来
모두 같아
什么都一样
지친 얼굴
厌倦的脸
망설여
犹豫不决
충고 하나로 져버릴
背负着一个忠告
두려움 마저도 괜찮아
就算害怕也没关系
It must have been love
这一定是爱
이 밤 위로 떠오른
在这个夜晚想起的
단 하나의 이름
唯一的那个名字
그 하나로 떠올라
只会想起的那个名字
It must have been love
这一定是爱
이루지 못해도
就算不能实现
이 맘에 이미
在心里已经
빛이 반짝여
如此绚烂
곧 피어날 거야
马上就会盛开
must have been love
一定就是爱
It must have been love
这一定是爱
누군갈 기다린
等待着某个人
외로움에도
就算在孤独中
사랑이 있어
因为有爱
아주 활짝 펴
就晴空万里
must have been love
一定就是爱